검색결과
  • 전인지 "영어 때문에 한국이나 일본에서 골프하고 싶다며 운 적도 많았어요"

    전인지 "영어 때문에 한국이나 일본에서 골프하고 싶다며 운 적도 많았어요"

    LPGA 신인왕·최저타수상 수상한 프로골퍼 전인지. 김상선 기자전인지(22ㆍ하이트진로)는 늘 웃는다. 샷이 엉뚱한 곳으로 빗나가도, 퍼팅이 홀을 훑고 나가도 잠시 뚱한 표정을 지을

    중앙일보

    2016.12.12 15:38

  • 21억 상금퀸 박성현…20억 전인지, 19억 이보미 제쳤다

    21억 상금퀸 박성현…20억 전인지, 19억 이보미 제쳤다

    올해 한국 여자골퍼 가운데 가장 많은 상금을 벌어들인 ‘상금 퀸’은 박성현(23·넵스)으로 나타났다.박성현은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투어 뿐만 아니라 미국과 일본을 오

    중앙일보

    2016.11.30 01:24

  • 여자골프 상금퀸 박성현, 2위는 전인지

    여자골프 상금퀸 박성현, 2위는 전인지

    올해 한국 여자골퍼 가운데 가장 많은 상금을 벌어들인 '상금 퀸'은 박성현(23·넵스)으로 나타났다.박성현은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투어 뿐만 아니라 미국과 일본을 오

    중앙일보

    2016.11.29 15:26

  • 올림픽 후 최고 여골퍼 펑샨샨 2주 연속 우승

     펑샨샨(중국)이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6일 일본 이바라키현의 타이헤이오 골프장에서 벌어진 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 최종 3라운드에서 펑샨샨은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앙일보

    2016.11.06 15:08

  • 보미는 못 말려

    보미는 못 말려

    2016년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골프 스타는 누굴까.‘꽃미남 스타’로 인기를 끌었던 골프 영웅 이시카와 료(25)도, 베테랑 여자골퍼 요코미네 사쿠라(31)도 아니다. 일본에선

    중앙일보

    2016.06.27 01:07

  • 리우 메달 장담마라, 한국 위협하는 4인조

    리우 메달 장담마라, 한국 위협하는 4인조

    한국 여자골프가 흔들리고 있다. 최근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5개 대회에서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면서 올시즌 우승도 5승에 멈춰 있다. 올시즌 초반 한국 골퍼들은 무서운

    중앙일보

    2016.06.15 00:56

  • 숍라이트 우승 노르드크비스트 "주니어 캠프서 새 영감 얻어"

    숍라이트 클래식 우승자인 노르드크비스트는 지난 주 스웨덴의 주니어 선수 클리닉에 다녀왔다. 스웨덴 골프협회에서 마련한 12~18세 소녀 골퍼 90명이 모인 캠프였다.노르드크비스트는

    중앙일보

    2016.06.06 09:14

  • 리디아 고 "세계랭킹 0위는 없지만 1위 유지 노력"

    리디아 고 "세계랭킹 0위는 없지만 1위 유지 노력"

    리디아 고는 9일 시작되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메이저 3연승에 도전한다. [볼빅 제공]‘천재 골퍼’ 리디아 고(19·캘러웨이)는 32주째 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 있다

    중앙일보

    2016.06.03 11:10

  • 한국 8-브라질 491, 극과 극 올림픽 커트라인

    마지막 홀 약 1m 파 퍼트를 남긴 미리암 내글의 눈빛은 뜨거웠다. 내글은 이 파 퍼트를 넣고 주먹을 불끈 쥐었다. 내글은 경기 후 “한 타, 한 타가 매우 소중하다”고 했다. 지

    중앙일보

    2016.05.11 15:05

  • 스윙·멘탈·코스 매니지먼트 섭렵, 승부 경쟁력 뛰어나

    스윙·멘탈·코스 매니지먼트 섭렵, 승부 경쟁력 뛰어나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는 한국 선수들이 지배할 것이다.” 지난 3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JTBC 파운더스컵. 미국골프채널에서 30년 동안 LPG

    중앙선데이

    2016.05.08 02:27

  • 젊어진 LPGA 투어, 세대교체 진행 중

    젊어진 LPGA 투어, 세대교체 진행 중

    올 시즌 LPGA 투어 10개 대회의 우승자 평균 연령은 21.1세에 불과하다. 리디아 고, 이민지, 김세영, 렉시 톰슨(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사진 롯데 제공]미국여자프로

    중앙일보

    2016.04.26 11:04

  • [golf&] 봄바람 살랑이는 그린 골프 시즌이 피었습니다

    [golf&] 봄바람 살랑이는 그린 골프 시즌이 피었습니다

    ANA 인스피레이션 우승자는 가족, 지인과 함께 18번 홀 그린 옆 포피의 연못으로 점프를 한다. [사진 골프파일]남녀 첫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피레이션과 마스터스가 각각 4월

    중앙일보

    2016.03.29 00:02

  • 리우티켓 4장뿐, 세계 9위 전인지도 불안

    리우티켓 4장뿐, 세계 9위 전인지도 불안

    대한민국 여자골프선수들이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은 낙타가 바늘 귀를 통과하는 것만큼이나 어렵다. 날이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대표팀 선발을 위한 커트라인이 점점 올라가고 있

    중앙일보

    2016.03.23 01:03

  • 올림픽 여자 골프 높아지는 커트라인

    대한민국 여자골프선수들이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은 낙타가 바늘 귀를 통과하는 것만큼이나 어렵다. 날이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대표팀 선발을 위한 커트라인이 점점 올라가고 있

    중앙일보

    2016.03.22 17:37

  • 드라이브샷 313야드 “김세영은 남자다”

    드라이브샷 313야드 “김세영은 남자다”

    김세영은 남자다.” 꽃다발을 받아들고 JTBC 파운더스컵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는 김세영. [피닉스 AP=뉴시스]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에서 2년 째를 맞는 김세영(23

    중앙일보

    2016.03.22 01:30

  • 345야드 날린 박찬호, 골퍼 해도 되겠네

    345야드 날린 박찬호, 골퍼 해도 되겠네

    박찬호(왼쪽)가 17일 JTBC 파운더스컵 프로암에서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의 캐디로 변신했다. 리디아 고는 “대선배와 동반 라운드를 하다보니 긴장이 돼 제대로 샷을 하지 못했다

    중앙일보

    2016.03.18 00:50

  • 헤드 스피드 137마일, 괴력의 장타날린 박찬호

    헤드 스피드 137마일, 괴력의 장타날린 박찬호

    [출처=리디아 고 인스타그램]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JTBC 파운더스컵 개막을 하루 앞둔 1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장.한국인 최초의

    중앙일보

    2016.03.17 16:44

  • 장하나 "큰 세리머니는 내 스타일…골프 즐기겠다"

    장하나 "큰 세리머니는 내 스타일…골프 즐기겠다"

    장하나 골퍼. [중앙포토]장하나가 16일(한국시간) LPGA 투어 JTBC 파운더스컵을 앞두고 대회가 열리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장에서 공식 인터뷰를 했다.

    중앙일보

    2016.03.16 10:43

  • 박성현 "우승하면 미국 진출하고 싶어요"

    박성현 "우승하면 미국 진출하고 싶어요"

    박성현 골퍼. [중앙포토]“한국의 최장타자가 미국 대회엔 어쩐 일이야?”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JTBC 파운더스컵 개막을 사흘 앞둔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

    중앙일보

    2016.03.15 15:51

  • 한 방에 모든 걸 건다, 헨더슨의 48인치 신무기

    한 방에 모든 걸 건다, 헨더슨의 48인치 신무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의 샛별 브룩 헨더슨(19·캐나다). 지난해 8월 캠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깜짝 우승해 LPGA 전경기 출전권을 따냈던 그가 올시즌 ‘신무기’ 를

    중앙일보

    2016.02.19 01:18

  • 48인치! 브룩 헨더슨 드라이버 길이, 갈 데까지 갔다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의 샛별 브룩 헨더슨(19·캐나다). 지난해 8월 캠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깜짝 우승해 LPGA 전경기 출전권을 따냈던 그가 올시즌 '신무기'

    중앙일보

    2016.02.18 17:34

  • 장하나 "나는 하나자이저"

    장하나 "나는 하나자이저"

    프로골퍼 장하나가 자신의 최고 무기인 드라이버를 들어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프리랜서 석정환]화끈한 성격의 장하나(24 비씨카드)가 18일 열리는 LPGA 투어 호주 여자 오픈을

    중앙일보

    2016.02.17 11:02

  • '마라토너' 최운정의 새로운 도우미

    '마라토너' 최운정의 새로운 도우미

     최운정은 올해부터 스윙 측정기를 활용해 대회를 대비하고 있다. 스윙 측정기는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하기 때문에 클럽별 샷 거리 측정에 큰 도움을 준다. [김두용 기자]‘오렌지 걸

    중앙일보

    2016.02.16 14:18

  • 김효주 6위 도약, 여자골프 매주 바뀌는 세계랭킹과 올림픽랭킹

    김효주 6위 도약, 여자골프 매주 바뀌는 세계랭킹과 올림픽랭킹

    골퍼 김효주(21·롯데). [사진 중앙포토]또 다시 순위가 바뀌었다.김효주(21·롯데)가 16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6위에 올랐다. 2016 시즌 개막전

    중앙일보

    2016.02.16 10:41